밖을 나가고 싶은 월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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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생각을 하는지

밖을 멍하니 보고 있는 월리.

 

미세먼지 탓도 있고..

요즘 들어 오더가 많아 바쁜것도 있고..

하루에 산책한번이 그렇게 힘든지..

요즘들어 부쩍.. 산책이 더디다..

일주일에 2~3번 정도 산책을 나가게 된다. -_-

 

우리 월리. 아빠가 산책 많이 시켜줘야하는데.

아무리 못해도 하루에 한번은 해줘야하는데..

미안해 아들 ㅜ ㅜ;

 

 

간혹 서재에서 새벽까지 일하게 되면

사용하는 침대 위. 특히 필로우 위에 자리잡는 월리.

누가 왕자 아니랄까봐.. 푹신한것만 찾아요. ㅎ

영특한 녀석..

 

 

날개만 없을 뿐이지

천사인 우리 월리 ~

진심 사랑한다. ^ ^

 

내일은 꼭 미세미세가 좋음 이길! ㅎㅎ

 

 

월리파파 인스타그램

https://www.instagram.com/wally_papa/